대구경북 백년 가게·소공인 추가 선정

박준형 2021. 12. 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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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청이 소상공인들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백년가게 17곳과 백년소공인 9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백년가게는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가게로 대구 대덕식당과 포항 학원사 서점, 구미 라마웨딩 등이 선정됐습니다.

또 각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백년소공인에는 청송군 청송양조장과 경산시 와촌식품, 봉화군 내성유기공방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의 백년가게는 160곳, 백년소공인은 77곳으로 늘었습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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