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나눔 운동 '93년'..구세군 '자선 냄비' 모금 시작
KBS 지역국 2021. 12. 8. 19:37
[KBS 청주][앵커]
온정을 나누는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나눔의 손길과 시민들의 바람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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