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울산항에 요소 선적 선박 입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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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중국에서 출항한 요소 선적 선박이 12월 9일(목) 인천항으로, 12월 10일(금) 울산항으로 연이어 입항한다고 밝혔다.
인천항에 입항 예정인 글로리스타(GLORY STAR)호는 중국 롱커우항에서 산업용 요소 910톤을 싣고 지난 12월 6일(월) 17시경 출항하였으며, 12월 9일(목) 07시경 인천항 북항 동방부두 23번 선석에 접안한 뒤 같은 날 09시경 하역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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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울산항에 요소 선적 선박 입항 예정
- 12. 9.(목) 07시, 글로리스타(GLORY STAR)호 인천항 입항 -
12. 10.(금) 09시, 흥아 호치민(HEUNG A HOCHIMINH)호 울산항 입항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중국에서 출항한 요소 선적 선박이 12월 9일(목) 인천항으로, 12월 10일(금) 울산항으로 연이어 입항한다고 밝혔다.
인천항에 입항 예정인 글로리스타(GLORY STAR)호는 중국 롱커우항에서 산업용 요소 910톤을 싣고 지난 12월 6일(월) 17시경 출항하였으며, 12월 9일(목) 07시경 인천항 북항 동방부두 23번 선석에 접안한 뒤 같은 날 09시경 하역작업을 시작한다.
울산항에 입항 예정인 흥아 호치민(HEUNG A HOCHIMINH)호는 중국 청도항에서 차량용 요소 500톤을 싣고 지난 12월 7일(화) 04시경 출항하였으며, 12월 10일(금) 09시경 울산항에 도착하여 정일컨테이너 부두에 접안한 뒤 하역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수와코(SUWAKO)호(11.13), 세인트메리(ST. MARY)호(11.17), 비나라인 다이아몬드(VINALINE DIAMOND)호(11.23), 후이 펭(HUI FENG) 6호(12.1) 등 요소(수) 적재 선박의 적기입항과 신속하역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요소(수) 수급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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