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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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GS파워는 핵심가치인 필(必)·신(信)·동(同)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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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국제표준 가이드에 기반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역 25개 지표를 기준 삼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GS파워는 핵심가치인 필(必)·신(信)·동(同)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내 기관·기업 가운데 최고등급을 받았다.
조효제 GS파워 대표는 “지역사회, 청소년, 어르신, 문화예술 등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복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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