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경상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만든다

권병석 2021. 12. 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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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는 지역사회 혁신을 선도하는 공유대학 모델 창출을 위해 8일 부산경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을 통한 공유 캠퍼스 모델 개발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공유·협력 표준모델 개발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 및 학점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학위 취득 연계 지원 △교직원 교류 및 역량 강화 공동 활동 △공동의 경쟁력 강화 및 교육 질 제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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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전호환 총장(왼쪽)과 부산경상대 이재민 총장이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는 지역사회 혁신을 선도하는 공유대학 모델 창출을 위해 8일 부산경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특화형 공유대학 모델 창출 확산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을 통한 공유 캠퍼스 모델 개발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공유·협력 표준모델 개발 운영 △비대면 교육콘텐츠 공동 활용 △학생 및 학점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학위 취득 연계 지원 △교직원 교류 및 역량 강화 공동 활동 △공동의 경쟁력 강화 및 교육 질 제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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