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로나 치료제 '예방' 임상 중단..'치료'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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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먹는(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J1248'(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목적의 국내 임상 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예방 적응증 외에 DWJ1248의 ▲경증~중등증 환자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건은 계속 개발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중단하는 건 예방 적응증 3상이고, 치료 목적의 임상 2건(경증~중등증, 중증 환자 대상)은 일정 변화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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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자 모집 어려워 중단 결정
"경증 및 중증 환자 치료 목적 임상은 일정 변화 없어"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대웅제약은 먹는(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J1248'(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코로나19 예방 목적의 국내 임상 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의 대상자 모집 및 등록의 어려움으로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1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 후 예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예방 적응증 외에 DWJ1248의 ▲경증~중등증 환자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건은 계속 개발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중단하는 건 예방 적응증 3상이고, 치료 목적의 임상 2건(경증~중등증, 중증 환자 대상)은 일정 변화없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DWJ1248의 경증~중등증 환자 대상 임상은 2b상의 결과 분석을 마치고 식약처와 진입 여부 관련 협의 단계에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7월 임상 2b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중증 환자 대상 임상은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를 병용하는 방식으로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DWJ1248은 사람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을 개선하는 기전의 후보물질이다. 국내에서는 '호이스타정'이란 이름으로 10년 이상 처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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