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다음달까지 교양강의실 교육기자재 확충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1. 12. 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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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다음달 말까지 교양강의실의 교육기자재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충북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빔 프로젝터와 강의용 컴퓨터 등 교양강의실의 낡은 기자재를 새로 바꾸거나 확충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대상은 교양강의동 전체와 11개 단과대학의 일부 강의실 등 모두 91곳이다.

김수갑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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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는 다음달 말까지 교양강의실의 교육기자재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충북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빔 프로젝터와 강의용 컴퓨터 등 교양강의실의 낡은 기자재를 새로 바꾸거나 확충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대상은 교양강의동 전체와 11개 단과대학의 일부 강의실 등 모두 91곳이다.

김수갑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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