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 암행순찰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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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단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충북청은 지난 한 달 홍보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고속도로 전 노선에 대해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가 설치된 암행순찰차를 투입한다.
탑재형 과속단속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해 속도를 자동추출 시스템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과속운전을 하면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규정속도 준수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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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단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충북청은 지난 한 달 홍보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고속도로 전 노선에 대해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가 설치된 암행순찰차를 투입한다.
탑재형 과속단속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해 속도를 자동추출 시스템이다.
경찰은 제한속도를 40km/h 초과한 차량을 우선 단속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과속운전을 하면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규정속도 준수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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