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입기자단 희망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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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입기자단이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세종시 출입기자단 21개 회원사 기자들이 함께 십시일반 조성한 성금이다.
김일순 대표는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범시민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렇게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모아간다면 세종시 사랑의 온도는 무난하게 100도 달성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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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입기자단이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8일 오전 김일순 충청투데이 세종본부장(출입기자단 대표), 김오준 충청매일 부장(출입기자단 부대표)이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세종시 출입기자단 21개 회원사 기자들이 함께 십시일반 조성한 성금이다.
김일순 대표는 "세종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범시민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렇게 세종시민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모아간다면 세종시 사랑의 온도는 무난하게 100도 달성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전액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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