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강세

8일 코스피시장(3001.80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했으나 기관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06.04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0.94%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2만9250원,+0.86%)는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퓨쳐메디신은 2.44% 내린 2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승인 종목 현대엔지니어링은 1.77% 오른 11만50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고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7.46% 오른 3만7000원의 호가로 강세를 보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반등했다.

현대삼호중공업(7만7500원,+0.65%)은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1.11% 오른 1만82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8만1000원,+0.62%)는 나흘 연속 상승했고 삼성메디슨은 2.43% 오른 591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22% 내린 4만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19% 오른 4만2500원의 호가로 9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메디오젠은 2.44% 오른 2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2.70% 오른 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보로노이(6만9000원), 이지트로닉스(4만2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200원), 현대카드(1만3000원), 엔지노믹스(3만4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000원), 케이뱅크(1만8300원), 아크로스(10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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