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일산 전시장 리뉴얼 오픈.."최신 브랜드 로고·BI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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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일산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경기 서북부 지역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공식 딜러인 보성모터스의 김진성 대표이사는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을 적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고급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일산 지역을 비롯한 경기 서북부 지역의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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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일산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경기 서북부 지역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푸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로고와 BI(Brand Identity)를 적용하는 등 이전 대비 고급스럽고 직관적으로 센터를 재단장했다.
일산 전시장은 연면적 686㎡(약 207평) 규모로, 차량을 최대 8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또 최대 11대까지 수용 가능한 고객 주차장, 고객 라운지, 상담 공간 및 단독 딜러버리 존 등 방문객 및 출고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푸조 전시장 최초로 전기차 전용 부스(EV Zone)도 운영하고 있다.
공식 딜러인 보성모터스의 김진성 대표이사는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을 적용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고급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일산 지역을 비롯한 경기 서북부 지역의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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