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들이 모였다..썰매 대신 타고 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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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0명이 넘는 산타클로스가 함께 스키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스키장에 모인 산타들'입니다.
미국 메인주의 한 스키장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산타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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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8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200명이 넘는 산타클로스가 함께 스키를 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스키장에 모인 산타들'입니다.
미국 메인주의 한 스키장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산타가 모였습니다.
빨간 모자와 하얀 턱수염까지, 산타 복장을 제대로 갖추고 신나게 눈길을 가릅니다.
새하얀 눈 속에 단체로 등장한 산타들의 모습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데, 아쉽지만 이들은 진짜 산타클로스는 아니고 자선 사업 모금 행사의 참여자들입니다.
산타 복장을 하고 최소 20달러의 기부금을 내면 스키장에서 진행되는 자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는데, 올해는 모두 230명의 산타가 모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추억도 만들고 기부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행사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 걱정 없이 산타만 기다리는 행복한 연말 되길 바랍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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