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2021. 12. 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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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는 12월 8일(수) 오후 3시 40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시 중앙로 217)에서 청년기업가와 창업교육생을 응원하고 취·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하였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지난 8.26. 「청년특별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기술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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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의 열정, 예비창업가의 도전”
기술창업에 청년의 미래가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 응원

- 김 총리, 청년기업가와 창업교육생을 만나 청년 기술창업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 코로나19로 산업구조가 변화, 기술창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
- 정부, 「청년특별대책(8.26)」에 이어 ‘청년 기술창업’ 지원 추진...성공모델 창출 위한 ‘공공기술 활용 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개최,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 등
  * 총 상금 3.4억원, 10팀 수상 / 공고(‘21.12.9~‘22.1.27.) → 평가(~‘22.2.) → 시상(‘22.3월 말)

□ 김부겸 국무총리는 12월 8일(수) 오후 3시 40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시 중앙로 217)에서 청년기업가와 창업교육생을 응원하고 취·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하였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지난 8.26. 「청년특별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기술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김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청년 일자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년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도 함께하겠다”면서

 ㅇ “기술창업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혁신기술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창업

 ㅇ 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 R&D 성과물을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개방하여 기술 창업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며,

   -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기술 창업 붐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ㅇ 또한 “정부는 경진대회에 그치지 않고 청년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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