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X조혜련, 선수 못지않은 '말벅지' 인증..이은형 "같은 팀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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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형이 조혜련, 김혜선의 말벅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 8일 이은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 다 같은 편이라 너무 다행이다. 증맬루"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은형이 공개한 사진엔 함께 FC 개벤져스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혜선과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근육으로 무장한 일명 '말벅지(말+허벅지)'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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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조혜련, 김혜선의 말벅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 8일 이은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 다 같은 편이라 너무 다행이다. 증맬루"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늘 밤, 골 때리는 그녀들, 본방 사수의 향연'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본방 시청을 독려했다.
이은형이 공개한 사진엔 함께 FC 개벤져스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혜선과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근육으로 무장한 일명 '말벅지(말+허벅지)'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은 "종목이 미식축구로 변경됐나요?", "부딪혀본 적도 없는데 왜 아픈 거 같지", "우와~ 허벅지 너무 멋있으십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FC 개벤져스에 합류했다.
(사진= 이은형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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