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이소영' 대신 '소영선배', KGC인삼공사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출시

권수연 입력 2021. 12. 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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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가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했다.

KGC인삼공사는 8일, "2021-22 시즌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한다" 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인삼공사는 팬들의 성원의 보답하고자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 통합 티켓 예매처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프리오더(Pre-Order, 사전예약주문)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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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은 KGC인삼공사 선수들, KGC인삼공사 제공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했다.

KGC인삼공사는 8일, "2021-22 시즌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한다" 고 밝혔다. 인삼공사 선수들은 12월 첫 홈경기인 오는 9일 기업은행전부터 28일 도로공사전까지, 12월 한 달 간 홈구장에서 열리는 4경기에 한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은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소통하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선수 이름과 닉네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닉네임 유니폼은 오는 17일 현대건설전부터 착용할 계획으로, 팬들이 붙여준 '쏭대장', '소영선배', '염치기' 등 재밌는 별명을 달고 출전하여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사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은 KGC인삼공사 리베로 노란(좌)-채선아, KGC인삼공사

또한 선수들이 착용한 닉네임 유니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부터 경매 전문 어플리케이션 '조인마켓' 을 통해 경매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된다. 

이와 더불어 인삼공사는 팬들의 성원의 보답하고자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 통합 티켓 예매처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프리오더(Pre-Order, 사전예약주문)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의 판매가 종료되면 2021-22시즌 구단 유니폼과 더불어 KGC기프트패키지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인삼공사는 "12월 한 달간 대전 홈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부행사를 통해 따뜻한 연말을 만들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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