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구, 한 달간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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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제로화를 위한 특별계도에 나섰다.
상당구는 8일 용담동 산성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문을 나눠주고, 근절 피켓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특별계도는 지난 10월2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가 전면 금지되면서 추진됐다.
상당구는 이날 특별계도를 시작으로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8~9시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계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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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제로화를 위한 특별계도에 나섰다.
상당구는 8일 용담동 산성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문을 나눠주고, 근절 피켓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특별계도는 지난 10월2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가 전면 금지되면서 추진됐다.
상당구는 이날 특별계도를 시작으로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8~9시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계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계도를 통해 불법주정차 근절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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