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게 웬일" 정인, 6년 전 산 가죽바지 대참사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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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이 인조가죽 바지를 입고 황당한 일을 겪었다.
정인은 12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6년 전에 사고 한 번인가 입은 인조 가죽 바지 입고 나왔는데 분명히 입을 때는
멀쩡했는데 삭아있었나.. 돌아다니면서 접히니까 후드득 떨어진다 어머머 이게 웬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의 가죽 바지가 담겨있다.
정인은 "여기저기 앉은 자리에 민폐 끼치고 다닌다 죄송합니다 ㅠㅠ"라며 가죽이 가득 묻은 자동차 의자 사진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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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정인이 인조가죽 바지를 입고 황당한 일을 겪었다.
정인은 12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6년 전에 사고 한 번인가 입은 인조 가죽 바지 입고 나왔는데 분명히 입을 때는 멀쩡했는데 삭아있었나.. 돌아다니면서 접히니까 후드득 떨어진다 어머머 이게 웬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의 가죽 바지가 담겨있다. 오래돼 군데군데 떨어진 가죽이 충격을 안겼다.
정인은 "여기저기 앉은 자리에 민폐 끼치고 다닌다 죄송합니다 ㅠㅠ"라며 가죽이 가득 묻은 자동차 의자 사진을 첨부했다.
이를 본 가수 알리는 "저도 저런 거 있어요 너무 뭔지 느껴짐.. 덧대 보아요"라고 안타까워했고 샵 출신 이지혜는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정인은 가수 조정치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정인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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