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들고 미소짓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구르나

이경미 2021. 12. 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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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P=연합뉴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탄자니아 출신의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가 6일(현지시간) 거주지인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달받은 메달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년에 이어 올해도 노벨상 수상자들은 메달과 상장을 각기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받았다. 2021.12.7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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