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홈파티, 크리스마스 용품 벌써 '불티'
박지혜 기자 2021. 12. 8. 15:56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 크리스마스 용품 매장이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말 모임 대신 소규모 모임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 크리스마스 장식과 케이크, 밀키트 등 홈파티 용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2021.12.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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