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운용사들 "비트코인 가장 먼저 조정받는다..개인투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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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자산 운용사들은 내년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가장 먼저 조정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나티시 투자운용이 전세계 펀드 매니저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나티시 투자운용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2022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가장 먼저 조정을 받을 것이며, 비트코인은 개인에게 적당한 투자처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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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적 자산 운용사들은 내년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가장 먼저 조정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나티시 투자운용이 전세계 펀드 매니저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나티시 투자운용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2022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가장 먼저 조정을 받을 것이며, 비트코인은 개인에게 적당한 투자처가 아니다”고 대답했다.
설문에 응한 28%가 현재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40%는 중앙은행이 결국 암호화폐를 규제해야 하지만 암호화폐를 합법적인 투자 수단의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10월과 11월에 시행됐으며, 여러 국가의 500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중에는 일부 중앙은행도 포함돼 있다. 이들이 관리하는 자산은 약 12조3000억 달러에 달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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