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유튜브 채널 '자이TV'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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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TV' 구독자 수가 업계 최초로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자이TV는 유튜브 운영 2년 5개월여 만에 구독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자이TV가 단순 구독자만 많은 게 아니라 영상 조회수도 높아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자이TV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045만4446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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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입주단지 탐방 등 새로운 시도로 고객과 적극 소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GS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TV' 구독자 수가 업계 최초로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자이TV는 유튜브 운영 2년 5개월여 만에 구독자 수 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초로 실버버튼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자이TV가 단순 구독자만 많은 게 아니라 영상 조회수도 높아 고객과 소통하는 창구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자이TV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045만4446회다. 콘텐츠당 평균 4만7000여회다.
GS건설은 자이TV의 압도적인 성과는 차별화한 콘텐츠 덕분이라고 소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2년에도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은 물론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보성 콘텐츠, 입주단지 탐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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