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연구원, 토론회 열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방안' 모색

박기락 기자 2021. 12. 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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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도농상생의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농산어촌 유토피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송미령 포용성장·균형발전연구단장이 '균형발전과 농산어촌 유토피아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베이비부머 농촌 가야 균형발전 된다'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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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농산어촌 유토피아' 토론회..유튜브 등 온라인 생중계
© 뉴스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도농상생의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농산어촌 유토피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정영일 대표의 기조강연과 4건의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송미령 포용성장·균형발전연구단장이 '균형발전과 농산어촌 유토피아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베이비부머 농촌 가야 균형발전 된다'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의 유정규 센터장은 '청년에게 농산어촌을 권하려면'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성주인 박사는 ‘농산어촌 유토피아, 공간계획제도 도입이 우선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참가 인원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의견 수렴을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된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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