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탄소중립 청년공론장(12.9(목) 14:00~17:00) 예고

2021. 12. 8.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국무조정실(실장 구윤철)은 12월 9일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탄소중립주간 청년프로그램인 '2050 탄소중립! 청년이 말한다!'를 개최합니다.

□ '2050 탄소중립! 청년이 말한다!'에서 100명의 청년들은 10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분임토의와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ㅇ 마지막으로 3부 종합정리 시간에는 청년 100명의 의견을 담은 최종 제안서를 채택하고, 채택한 제안서를 탄소중립위원회에 전달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 청년이 말한다!
탄소중립주간(12.6.~10.) 맞아 청년 의견 개진 위한 공론장 개최

-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준비한다’, 2050년 주역이 될 현재 청년 100명 토의·발표
   *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오프라인으로 60명, 온라인으로 40명이 참석
- △청년 스스로의 실천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 및 기업과 사회의 역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역할 등 논의하여 ‘청년 제안서’ 마련 → 정부(탄중위)에 전달

□ 국무조정실(실장 구윤철)은 12월 9일 14시부터 17시까지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탄소중립주간 청년프로그램인 ‘2050 탄소중립! 청년이 말한다!’를 개최합니다.

 ㅇ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청년 100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오프라인으로 60명, 온라인으로 40명이 참석합니다.

□ ‘2050 탄소중립! 청년이 말한다!’에서 100명의 청년들은 10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분임토의와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ㅇ 1부 분임토의 시간에는 분임별로 ‘청년 스스로의 실천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과 사회의 역할’,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역할’, ‘국제사회 내 대한민국의 선도적 역할’등 4개 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ㅇ 2부 분임발표 시간에는 분임별로 대표의견 중심의 분임토의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중심으로 제안서 초안이 마련됩니다.

 ㅇ 마지막으로 3부 종합정리 시간에는 청년 100명의 의견을 담은 최종 제안서를 채택하고, 채택한 제안서를 탄소중립위원회에 전달합니다.

□ 동 행사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유튜브(www.youtube.com/2030youthpolicy)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