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조선통신사 한지인형 전시
하경민 2021. 12. 8. 14:33
[부산=뉴시스] 8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열린 2021 조선통신사 특별전시 '새로이, 기억하다'에서 문미순 작가가 한지인형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2011부터 10년간 추진한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을 사진으로 남긴 문진우 사진작가와 문미순 한지인형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2021.12.08.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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