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라스트 세션' 루이스 역의 배우 전박찬

박진희 입력 2021. 12. 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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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스트 세션' 루이스 역의 전박찬이 8일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 M. 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THE QUESTION OF GOD)'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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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연극 '라스트 세션' 루이스 역의 전박찬이 8일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 M. 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THE QUESTION OF GOD)'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2021.12.08.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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