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중독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김종서 기자 2021. 12. 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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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는 대전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웰다잉·중독 연구 결합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대학 연구소와 통합지원센터 간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추진, 웰다잉과 웰에이징 및 중독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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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와 대전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웰다잉·중독 연구 결합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건양대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는 대전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웰다잉·중독 연구 결합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대학 연구소와 통합지원센터 간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추진, 웰다잉과 웰에이징 및 중독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김광환 연구소장은 “두 기관의 자산인 웰다잉, 웰에이징 연구와 중독 연구를 조화롭게 융합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K-연구, K-교육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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