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안전조치 미흡 8개 사업자에 과태료 3,320만원 부과
송원영 기자 2021. 12. 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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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 시 안전성 확보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담당자 실수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규를 위반한 8개 사업자에게 총 3,3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를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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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박영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 시 안전성 확보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담당자 실수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규를 위반한 8개 사업자에게 총 3,3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를 심의 의결했다. 20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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