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카이 "인생 최저 몸무게..성장 부담되지만 이겨내려 노력"[종합]

송오정 입력 2021. 12. 8.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 카이가 예능으로 다져진 농익은 입담을 자랑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에 그룹 엑소(EXO) 카이가 출연했다.

이 외에도 올해 여러 예능에 출연한 카이는 "카이의 장점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저도 모르겠더라. 저도 모르게 점점 예능에 많이 나오니까 입담도 늘고 이런 면(허당미) 때문이란 걸 정말 희~미하게 알고 있다. 명확하게 알고 싶으니 더 많이 불러주시면 좋겠다"라고 어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예능으로 다져진 농익은 입담을 자랑했다.

12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에 그룹 엑소(EXO) 카이가 출연했다.

앨범 발매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는 카이는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원래 식단을 한다.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살이 많이 빠져서) 세상 맛있는 거 다 먹고 있다. 그런데도 살이 안 찐다"라고 털어놓았다.

다만 "춤출 때도 불편함을 느껴서 다시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최근에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세상에 짜고 달고 맛있는 게 참 많더라. 어제는 카레도 먹고 바로 전날엔 떡볶이 순대도 먹고 자기 전에 순댓국도 먹었다. 그런데도 안 부어서 방심했다. 오늘은 좀 부었다. 뭘 먹어도 안 붓길래 체질이 바뀌었나 싶어 전날 먹고 잤는데 오늘 살짝 부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카이는 "다이어트를 따로 한 것은 아니다. 오늘 이후로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너무 예쁨을 많이 받아서, 마음이 풍요로워졌다"라고 넉살 좋게 웃었다.

배우 김희선과 함께 했던 예능에 출연하며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는 카이는 "원래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예능서 요리를 하며 조금 관심이 생겼다. 집에서 조금씩 요리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올해 여러 예능에 출연한 카이는 "카이의 장점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저도 모르겠더라. 저도 모르게 점점 예능에 많이 나오니까 입담도 늘고 이런 면(허당미) 때문이란 걸 정말 희~미하게 알고 있다. 명확하게 알고 싶으니 더 많이 불러주시면 좋겠다"라고 어필했다.

카이의 넉살에 최화정은 "오늘도 말이 나올 때마다 달콤하다. 과즙이 뚝뚝 떨어진다"라고 칭찬했다. 카이는 "제가 솔로 신인 아니었나. 이젠 신인이 아니다. 복숭아가 과실을 맺은 것"이라며 농익은 입담을 자랑했다.

앨범 '피치스'를 발매하고 폴란드, 헝가리, 브라질 등 58개국 음원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준 카이. 이런 것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카이는 "부담이 없을 수 없고, 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제 스스로도 성장하고 싶어서 부담되는 게 있다.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 스스로가 1위를 이런 것도 너무 좋지만, 팬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더 뿌듯함을 느낀다. 그런 것 때문에 더 힘이 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인 것 같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퍼포먼스와 콘셉트가 카이의 아이디어였냐는 청취자 질문에 "동양과 서양의 고전적인 미를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길해서 거기서부터 회의를 했다. 디테일한 것은 스타일리스트가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12일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는 카이는 "굉장히 쉬운 일이 아니더라. 그만큼 고생을 많이 해서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도 고생한 것이 콘서트에 많이 들어가 있어서 12일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아직은 그냥 떨리기만 하다. 셀렘은 잘 모르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이는 지난 11월 30일 미니 2집 '피치스(Peaches)'를 발매했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