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아이브, 음악방송 1위 공약 "3개월 내 스페셜 DJ로 재출연"

서유나 2021. 12. 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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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내걸었다.

12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6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아이브가 초동 판매량 15만 장 이상, 역대 걸그룹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하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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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가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내걸었다.

12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6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브(IVE)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아이브가 초동 판매량 15만 장 이상, 역대 걸그룹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하고 시작했다.

김신영은 아이브 멤버들에게 타이틀곡 'ELEVEN'의 첫인상을 물었고 장원영은 "첫 느낌이 좋았다. 노래를 듣고 느낌이 왔다. '이 노래는 내 마음에 쏙 든다, 잘 나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리즈는 "저도 원영이랑 같이 멤버들과 말해 보면서 '이 노래 하고 싶다, 후보가 있었는데 이 노래를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서는 "저는 듣자마자 신선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들어본 적 없는 느낌과 아라비안 느낌의 바이브가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아이브의 노래가 멜론 차트 6위까지 올라갔다는 말에 "조만감 음방 1위할 것 같다"며 1위 공약으로 "'정희' 3개월 안에 재출연하라. 스페셜 DJ하고 나 하루만 쉬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이브 멤버들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가운데 안유진은 "대신에 저희 노래 많이 틀어달라"며 리더다운 조건을 달아 '야망리더'의 타이틀을 얻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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