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선 어린이들
고승민 2021. 12. 8.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을 넘은 8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가 줄을 서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 역시 최초로 800명 이상 집계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840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명을 넘은 8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가 줄을 서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 역시 최초로 800명 이상 집계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175명 늘어 누적 48만9484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840명이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 774명보다 66명 증가했다. 2021.12.08. kkssmm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최민환에 양육권 소송' 율희, 변호사 만났다 "늦었지만 바로잡을 것"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르포]"나라 지킬 수만 있다면" 전국서 달려온 50~80대 '시니어 아미'들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