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콘테호 상승세 '찬물'..英언론 "토트넘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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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52) 감독 부임 이후 리그 3연승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행진을 달리며 리그 5위에 올라선 토트넘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상승세가 주춤할 전망이다.
영국 현지 매체 해크니 가제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어떻게 코로나19는 안토니오 콘테가 이끄는 토트넘의 부활을 막을 수 있었는가"라며 "토트넘의 선수 7명과 코치 2명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소식은 유럽과 프리미어리그 모두에서 콘테의 계획에 큰 지장을 줄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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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국 매체 "토트넘 선수·코치 코로나 확진, 콘테 계획 큰 지장"
"다가오는 경기 연기 어려워…불행한 상황 관리 최선 다해야"
토트넘 구단 공식 발표 無…손흥민 확진 사실이면 3경기 결장
![[서울=뉴시스] 토트넘의 미래를 전망하는 영국 매체 보도 (캡처=해크니 가제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8/newsis/20211208130023709xhgo.jpg)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안토니오 콘테(52) 감독 부임 이후 리그 3연승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행진을 달리며 리그 5위에 올라선 토트넘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상승세가 주춤할 전망이다.
영국 현지 매체 해크니 가제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어떻게 코로나19는 안토니오 콘테가 이끄는 토트넘의 부활을 막을 수 있었는가"라며 "토트넘의 선수 7명과 코치 2명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소식은 유럽과 프리미어리그 모두에서 콘테의 계획에 큰 지장을 줄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이번 사태로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연기할 수 있다"며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에 접어들면 팀들은 12월에 3일마다 경기를 치른다. 이 시점에서 주전 선수를 많이 잃는다면 남은 시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기상 여건으로 인해 터프무어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번리와의 경기를 진행하지 못하게 돼 이미 한 경기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점도 관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상황에서 토트넘이 다가오는 경기를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불행한 상황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손흥민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소식을 보도한 영국 매체 (캡처=풋볼 인사이더)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8/newsis/20211208130023822lgvd.jpg)
앞서 BBC 등 현지 매체들은 전날 토트넘에서 선수 6명과 코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걸린 선수 6명에 포함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토트넘 구단 측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확진 보도가 사실이라면 손흥민을 포함해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된 선수들은 영국 방역 지침에 따라 10일 동안 자가 격리된다.
이에 따라 추후 3경기에 뛰지 못할 수 있어 토트넘의 상승세에 치명적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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