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말라도 너무 말랐네..가녀린 어깨로 극세사 몸매 인증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극세사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월 8일 이요원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이너 없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의 가녀린 어깨와 쇄골과 창백해 보일 정도로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사진과 함께 '사실, 추웠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솔직,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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