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2월 도서관 학원 등 청소년 방역패스 적욕 논란 증대

김명섭 기자 2021. 12. 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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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특별방역대책에서 8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12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혀 학부모와 청소년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8일 서울 한 도서관에 방역패스 시행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 2021.12.8/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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