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어제 14개 사군서 143명 확진..누적 95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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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개 시군에서 143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춘천이 4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9580명으로 늘었다.
7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28만3379명(83.9%)이고 2차 124만4489명(81.4%)이고 3차 15만445명(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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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개 시군에서 143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춘천이 47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원주 25명, 강릉 18명, 홍천·영월 각 10명, 동해 9명, 속초 6명, 삼척·횡성 각 5명, 양양 3명, 화천 2명, 양구·정선·태백 각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9580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1006개 병상 중 702명이 입원하면서 73.4%에서 69.8%(8일 0시 기준)로 내려갔다.
병원은 507개 병상 중 415개를 사용해 82.8%에서 81.9%로 내려갔고, 생활치료센터도 속초·고성·평창의 499개 중 287개를 이용하면서 63.7%에서 57.5%로 내려갔다.
7일 오후 10시 기준 전 도민(152만9586명) 가운데 접종자 수는 1차 128만3379명(83.9%)이고 2차 124만4489명(81.4%)이고 3차 15만445명(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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