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엄 두른 왕비
고범준 2021. 12. 8. 12:1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출연진들이 왕가의 산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4일까지 국왕과 왕비, 산선시위, 호위군사 등 총 40여 명의 출연진이 경복궁을 산책하는 장면을 재현, 과거 궁궐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1.12.08.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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