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과 최우수기관 선정

조성현 2021. 12. 8.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개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지난해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군은 5개 대상사업 중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운영,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최우수기관 포상금 500만원과 인센티브·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주민을 위한 수변구역 기금사업 추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3개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지난해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군은 5개 대상사업 중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운영,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최우수기관 포상금 500만원과 인센티브·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주민을 위한 수변구역 기금사업 추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