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공회의소 '선진교통안전대상' 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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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상공회의소가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국회 교통안전포럼, 손해보험협회,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마련한 선진교통안전대상은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진천상공회의소는 노인들의 안전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원사, 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9월23일 안전지팡이 2043개를 후원해 교통 환경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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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상공회의소가 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국회 교통안전포럼, 손해보험협회,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마련한 선진교통안전대상은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진천상공회의소는 노인들의 안전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원사, 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9월23일 안전지팡이 2043개를 후원해 교통 환경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했다.
안전지팡이는 선일다이파스, 영신쿼츠, SKC, CJ제일제당, 세림, 킹스코, 비에이치앤바이오, 다정, 주원산오리, 한국야금, 네오텍, 케미탑, 네이처텍, 가마물류 등이 후원했다.
왕용래 회장은 "회원사와 마음을 모아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한 결과"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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