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창단멤버' 문상철·송민섭, 12일 나란히 화촉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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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문상철(30)과 송민섭(30)이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KT의 창단 멤버로 올해 팀의 첫 통합 우승 기쁨을 누린 문상철과 송민섭은 겨울에도 나란히 겹경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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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문상철(30)과 송민섭(30)이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KT의 창단 멤버로 올해 팀의 첫 통합 우승 기쁨을 누린 문상철과 송민섭은 겨울에도 나란히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문상철은 12일 신부 이소정(30)씨와 4년 간의 긴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수원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샴페인볼룸에서 화촉을 밝히는 두 사람은 경기도 수원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송민섭도 이날 새신랑 대열에 합류한다. 송민섭은 첫 눈에 반한 신부 이소희(31)씨와 2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둘은 12일 서울 대치동 더 그랜드 힐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치르고, 경기도 수원 소재의 신혼집에서 신혼 생활을 즐길 계획이다.

문상철은 "오랜 기간 옆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 혼자가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신부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송민섭은 "신부를 만난 후 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을 느꼈다. 복덩이 아내를 만나 첫 통합 우승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등 모든 일들이 정말 잘 풀리는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하다. 항상 응원해주는 아내에게 더욱 멋진 남편이 될 수 있게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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