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동산 개발사 '자자오예' 홍콩 증시서 거래 중단
2021. 12. 8. 10:55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제2 헝다로 불리는 중국 부동산 개발사 자자오예(佳兆業·카이사)가 8일 홍콩 증시에서 거래가 중단됐다.
외신에 따르면 홍콩증권거래소는 사이트에 "자자오예의 요청으로 회사의 내부 정보가 포함된 공시를 앞두고 이 회사의 주식 거래를 8일 오전 9시를 기해 중지한다" 고 알렸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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