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동 스마트 교통관리 체계 구축

강탁균 2021. 12. 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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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원주시가 중앙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버스 정류장과 공영 주차장의 스마트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중앙시장과 강원감영, 풍물시장 등 3곳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이 설치됐습니다.

이들 정류장은 냉난방기와 미세먼지 센서,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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