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니콜 키드먼, 어깨+쇄골 드러낸 드레스..눈부신 미모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1. 12. 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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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4)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니콜 키드먼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아마존 스튜디오의 '빙 더 리카르도(Being The Ricardos)'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이다.

한편 1967년생인 니콜 키드먼은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 후 지난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해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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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4)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니콜 키드먼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아마존 스튜디오의 '빙 더 리카르도(Being The Ricardos)'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에서 니콜 키드먼은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눈부신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67년생인 니콜 키드먼은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 후 지난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해 2008년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또한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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