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만 혜택 받는 신도시 개발 반대
신웅수 기자 2021. 12. 8. 10:1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이익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여연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광명·시흥 신도시 전체 개발이익은 19조2000억원으로 일부 투기 세력과 민간사업자 등에게 개발이익이 돌아간다며 광명·시흥 신도시는 100%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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