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장점도 단점도 승부욕이 세다는 것, 학자금 대출 없어"

이연실 입력 2021. 12. 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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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아나운서 주시은이 출연했다.

8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아나운서 주시은이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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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에 아나운서 주시은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아나운서 주시은이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 하면서 승부욕 좀 생겼냐? 축구는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하며 "운동경기라는 게 승부욕이 없으면 하기가 어렵다. 재미도 없고"라고 말하자 주시은은 "저는 원래 승부욕이 엄청 불타는 스타일이다. 승부욕이 심해서 처음에 장단점 쓸 때도 장점이 승부욕이 세다, 단점이 승부욕이 너무 세다 이렇게 적어냈다. 팀에서 승부욕을 맡고 있다"라고 설명해 웃음이 터졌다.

주시은은 "경기할 때 저는 정색하고 뛰는 타입이라 방송 나올 때마다 내가 저런 표정으로 뛰었구나 깜짝깜짝 놀란다"라고 말하고 "축구란 정말 쉽지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시은은 직장인 트렌드 키워드로 '월급의 20% 이상을 쓰는 것'을 언급하며 "바로 대출금 상환이다. 빚을 갚는데 월급의 20% 이상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관련 기사를 소개했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현재 2개 이상의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다. 그리고 개인 채무를 상환하는데 월급의 21~30%를 쓰고 있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라는 기사에 김영철이 "주아나 주변에도 대출, 빚 이런 얘기하는 사람 좀 있냐?"고 묻자 주시은은 "있다. 특히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신혼집을 알아볼 때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이후 주시은은 직장인 676명을 대상으로 한 '대출을 통한 개인채무' 관련 설문조사를 소개하며 "직장인들이 대출을 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전세자금, 주택담보대출 등 보금자리 마련 때문에'와 '공부하느라 쓰는 돈, 학자금 때문에' 중 1위 답변은 '전세자금, 주택담보대출 등 보금자리 마련 때문에'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철이 "학자금 빌린 적 있냐?"고 묻자 주시은은 "저는 없다"라고 답했고 김영철은 "저는 97년, 98년 대학 공부할 때 농협에서 학자금을 빌렸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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