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에 폴짝 안겨 환호한 정동근, '찰떡궁합' '환상의 팀워크란 이런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타의 연이은 서브에이스와 득점에 정동근이 폴짝 뛰어올라 안기며 짜릿한 기분을 함께했다.
KB손해보험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4연승과 함께 3위로 도약했다.
케이타는 27득점과 함께 후위공격 10개,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케이타는 3세트 초반, 연속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현대캐피탈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케이타의 연이은 서브에이스와 득점에 정동근이 폴짝 뛰어올라 안기며 짜릿한 기분을 함께했다.
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4연승과 함께 3위로 도약했다.
케이타는 27득점과 함께 후위공격 10개,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케이타는 3세트 초반, 연속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현대캐피탈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득점을 성공한 케이타는 짜릿한 기쁨을 표현하는 다양한 세리머니로 선수단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준일 '슈가맨' 인기 떨어졌나 "다시 식당 서버로 돌아가"
- 장윤주, '새벽에 올린 SNS'→팬들 발칵 뒤집히게 한 '대머리 삭발' 사진
- 고은아 "원룸서 생활비 걱정, 가족 원망스러워 안 만났다"
- 서장훈 "강호동, 회당 출연료 10억"
- '51세 싱글' 박용우 "탕웨이와..팬티 하나 입고 노출"→"결혼은.."
- 팝핀현준, 이혼·불륜 가짜뉴스에 칼 빼들었다 "민형사 고소, 선처는 없다…
- 전한길, 신용불량자→모범납세자 "최소 100억 이상 세금 납부" ('라스…
- 츄, 악플러에 경고 "보는 사람은 다 망가져…신중하게 써라" ('밥사효'…
- 김병옥, 부모 향한 17년 묵은 죄책감 "난 참 별로인 자식이었다" 오열…
- 손담비, 시험관 시술 후유증 고백 "기운 없어 기절, 온몸 퉁퉁 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