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턴즈 VS 아마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라이벌 [TV온에어]

박상후 기자 2021. 12. 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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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에서 턴즈와 아마존이 천재다운 기량을 뽐냈다.

아마존 박혜림은 "싸우지 않았고 전화로 다퉜다. 원래 박혜림, 조나인, 송희수, 노원과 지원 영상까지 제출했다. 근데 사전 인터뷰 전날 조나인을 주축으로 유명 크루 턴즈에 속해 나간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혜림은 "두 크루가 색깔이 다르다. 근데 턴즈는 맨날 똑같은 거 할 것 같다"라며 턴즈의 실력을 폄하했다.

박혜림의 예상과 다르게 턴즈는 크루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ALL IN'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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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걸파'에서 턴즈와 아마존이 천재다운 기량을 뽐냈다.

7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차 오디션인 크루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10대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댄서로 박혜림, 조나인, 송희수를 꼽았다. 막강 실력을 지닌 어벤저스 여고생 크루 조합에 크루 마스터들은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셋은 서로 다른 팀으로 등장했다.

아마존 박혜림은 "싸우지 않았고 전화로 다퉜다. 원래 박혜림, 조나인, 송희수, 노원과 지원 영상까지 제출했다. 근데 사전 인터뷰 전날 조나인을 주축으로 유명 크루 턴즈에 속해 나간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는 소속이 따로 있어서 곤란한 상황이다. 그래서 제가 '우리 개인으로 나가는 거다'라고 몇 번 강조했다"라고 덧붙였다. 조나인은 "어쩔 수 없이 찢어지게 됐다"라며 서로 갈라선 이유를 밝혔다.

조나인은 "박혜림이 잘하는 것과 제가 잘하는 거랑 워낙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혜림은 "두 크루가 색깔이 다르다. 근데 턴즈는 맨날 똑같은 거 할 것 같다"라며 턴즈의 실력을 폄하했다.

조나인, 송희수가 속한 턴즈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의 'DNA.'와 함께 그동안 준비했던 무대를 완벽하게 보여줬다. 박혜림의 예상과 다르게 턴즈는 크루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ALL IN'을 받았다.

스걸파


특히 YGX 리정은 턴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이크를 먼저 잡은 그는 "너무 잘한다. 마치 리틀 YGX를 보는 느낌이 아니었나 싶다. 조나인, 송희수 경우 제 제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오히려 더 기준점을 높게 두고 봤는데, 역시 내 새끼들이었다"라며 칭찬을 가장한 사제 간 어필을 이어갔다. 이에 모니카는 "개인적으로 송희수 팬이다. 나와 함께하면 미래가 보장될 거다"라고 말했다.

송희수는 멤버들과 팀 선택을 신중하게 고민했다. 아마존은 턴즈가 향할 팀을 예측하며 "다들 YGX 갈 거라 생각해서 반대를 택했을 수 있다. 근데 그럴만한 도전 정신이 없는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턴즈는 고민 끝에 YGX를 선택했다.

이후 아마존은 시작 라인부터 주목을 받았다. Eva Simons의 'Guaya'를 선곡한 이들은 남다른 실력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크루 마스터들은 칭찬을 쏟아내며 전원 'IN' 버튼을 받았다.

허니제이는 "일단 기승전결이 완벽했다. 인트로가 너무 멋있었다. 한 번도 집중도를 깨트리는 부분이 없었다"라고 칭찬했다. 모니카도 "기회를 준다면 저희의 스타일을 입혀서 대작을 만들고 싶다"라고 바랐다.

가비 역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봤던 퍼포먼스 중에서 구성이 가장 좋았던 팀이다"라고 응원했다. 아마존은 라치카 팀으로 최종 결정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스걸파']

박혜림 | 송희수 | 스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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