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거리면 폐가 샀다" 엄기준 '해치지 않아' 막방에 아쉬움 폭발 [어제TV]

유경상 2021. 12. 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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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직접 꾸민 폐가하우스에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다시 만났고, 게스트 이지아 하도권이 재소환 됐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그런 이지아에게 김치를 선물함은 물론 보쌈, 토마호크, 안심스테이크 만찬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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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직접 꾸민 폐가하우스에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7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다시 만났고, 게스트 이지아 하도권이 재소환 됐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폐가하우스를 떠나 한 달 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폐가하우스에서 쓰던 물건들이 그대로 소환돼 폐가하우스가 서울에 재현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봉태규는 “건달 사무실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도착한 엄기준은 “우리가 깔끔해서 웃기다”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윤종훈도 꽃단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방송 후 주위 반응을 나눴고 윤종훈은 “재미있다는 반응이 제일 많다”며 “왜 카메라를 등지고 있느냐는 말이 많았다”고 말했다. 봉태규는 “엄마는 먼저 찍어놓고 나가는 걸 모르니까 항상 연락이 온다. 삼겹살을 그렇게 구우면 안 된다고. 똑같이 말한다. 이미 다 찍었다고”라며 모친의 반응과 함께 앞서 폐가하우스에서 질긴 삼겹살을 구운 흑역사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오늘 부제는 ‘은혜 갚은 빌런들’이다. 고흥까지 왔던 손님들에게 은혜를 갚을 기회를 드릴 거다”며 게스트를 예고했고 엄기준은 “제임 힘들었던 건 첫 촬영 이지아”라며 게스트라 예측했다. 봉태규는 “아니면 남자 세 명”이라며 하도권, 온주완, 김동규를 꼬집었다. 제작진이 게스트를 위한 식사 준비를 부탁하자 엄기준은 “배달 다 되는데. 시켜먹자 이제 좀”이라고 성내 웃음을 자아냈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을 위해 준비된 것은 12포기 김장 재료. 그동안 폐가하우스를 찾아온 12명의 게스트에게 한 포기씩 보낼 것. 봉태규는 “이거 아니지. 옷을 이렇게 입고 오지 말라고 하던가. 양아치야 진짜”라며 제작진에게 분노했다. 김장을 하며 봉태규는 “또 엄마 전화 오겠다”고 말했고, 엄기준은 “이건 왜 서서하면 안 돼? 왜 쪼그려 앉아서 해야 해. 허리 아파”라고 토로했다.

그렇게 김장이 끝난 뒤 도착한 게스트의 정체는 이지아. 엄기준은 첫 게스트로 가장 많은 고생을 한 이지아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한 번 더 부르면 안 되냐”고 말했던 상황. 그런 이지아 등장에 모두가 반색했고 이지아는 자신이 다녀간 뒤 에어컨과 모기장이 생기는 등 점점 나아지는 폐가하우스를 방송으로 보며 분노했다고 말했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그런 이지아에게 김치를 선물함은 물론 보쌈, 토마호크, 안심스테이크 만찬을 대접했다. 이지아는 마지막회 달라진 폐가하우스를 영상으로 보며 “나를 여기 불렀어야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엄기준은 고흥에 위치한 폐가하우스에 대해 “서울에서 5시간 거리라, 2시간 거리였으면 샀을 거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지아가 다녀간 뒤 다음으로 도착한 게스트는 하도권. 봉태규와 윤종훈은 앞서 엄기준과 함께 문어 사기극을 주도한 하도권 등장에 “못 믿을 사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하도권은 시청자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진짜 폐가하우스에서 취침했는지 궁금해 했고, 엄기준은 윤종훈이 코골며 자는 증거 영상을 제시했다.

또 하도권은 방송에서 팬케이크를 태운 후 수많은 DM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해치지 않아’ 미방송 촬영분도 대거 공개됐고, 마지막 촬영당시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주고받은 선물과 편지 등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드러난 시간들이 마지막 방송에 진한 여운을 더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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