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어디 가냥?"
독자 김어진 씨 제공 2021. 12. 8. 03:03
서둘러 길을 나서는데 자동차 위에 자리 잡은 하얀 고양이가 말을 건네는 듯합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그래? 쉬엄쉬엄 가∼.”
―경기 부천시 고강동에서
―경기 부천시 고강동에서
독자 김어진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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