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 이대로 괜찮은가..디라이트, 14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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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오는 14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가상자산 현안 점검 긴급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세미나를 통해 요즘 가장 핫한 NFT 쟁점을 다룰 예정으로, 국내외 동향을 토대로 내년의 가상자산 규제, 사업 전망을 설명하려고 한다"면서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 사업과 관련한 내년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인 분이라면 반드시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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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오는 14일 해시드 라운지에서 '가상자산 현안 점검 긴급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는 디라이트와 헥슬란트가 공동 주최하고, 해시드, 한국블록체인학회, 드림플러스, 한국블록체인법학회가 후원한다.
가상자산 과세 시점이 1년 유예되는 등 가상자산 관련 규제 환경과 산업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가상자산 생태계와 관련해 △가상자산 관련 세무 이슈 점검(남판우 세무사)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위해 필요한 서비스 및 기능(한영욱 헥슬란트 연구원) △NFT의 가상자산 관련 위험요소 점검(김동환 디라이트 변호사) △국내외 규제 동향으로 보는 2022년 가상자산 사업 전망(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등이 발표할 예정이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세미나를 통해 요즘 가장 핫한 NFT 쟁점을 다룰 예정으로, 국내외 동향을 토대로 내년의 가상자산 규제, 사업 전망을 설명하려고 한다”면서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 사업과 관련한 내년 사업 계획을 준비 중인 분이라면 반드시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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