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첫사랑 궁녀=♥박은빈 알았다.. "담이야" 울컥 (연모)

차혜린 입력 2021. 12. 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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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박은빈이 과거 자신의 첫사랑 임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모'에서는 김상궁(백현주)으로부터 이휘(박은빈)가 어린시절 정지운(로운)이 좋아했던 소녀 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상궁은 떠나기 전 정지운을 찾아 이휘가 과거 정지운의 어린시절 첫사랑 '담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과거 정지운이 자신에게 이름을 붙여준 '연선'을 들고 있는 이휘를 보고 정지운은 "담이야"라고 애틋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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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이 박은빈이 과거 자신의 첫사랑 임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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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2TV '연모'에서는 김상궁(백현주)으로부터 이휘(박은빈)가 어린시절 정지운(로운)이 좋아했던 소녀 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기재(윤제문)은 이휘를 추궁했다. 한기재가 "궐내에 우스운 소문이 돌고있다"고 말하자, 이휘는 "가끔 소문은 그리 허황되게 부풀어지곤 하나봅니다"라며 일축했다. 이에 한기재는 자신이 과거 원손의 쌍생아를 살해하라고 직접 지시한 인물이었다고 밝혀 이휘를 도발했다.

분노를 억누른 이휘는 약점이 될 김상궁과 홍내관(고규필)을 대피시켰다. 김상궁은 떠나기 전 정지운을 찾아 이휘가 과거 정지운의 어린시절 첫사랑 '담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김상궁은 "지금 내금위장이 세손마마를 담이로 알고 살해하셨따. 정주서의 아버님은 무서운 사람이다. 그러니 전하를 지켜주십시오"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정지운은 그제야 이휘가 제 첫사랑임을 알게됐고, 폐전각으로 향했다. 과거 정지운이 자신에게 이름을 붙여준 '연선'을 들고 있는 이휘를 보고 정지운은 "담이야"라고 애틋하게 불렀다. 이어 "전하이십니까, 담이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휘 역시 정지운을 보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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