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캐슬' 박건형♥이채림 "맨밥만 먹어도 맛있어" 포옹 '달달'

유경상 2021. 12. 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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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이채림 부부가 맨밥에 감동해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12월 7일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냄비밥에 감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황금마차에서 얻은 쌀로 냄비밥을 지었다.

뒤이어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뚝딱 만들어낸 밥과 반찬, 문어로 만찬을 누리며 애정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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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이채림 부부가 맨밥에 감동해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12월 7일 방송된 tvN STORY ‘동굴캐슬’에서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냄비밥에 감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황금마차에서 얻은 쌀로 냄비밥을 지었다. 동굴 입주 후 처음으로 쌀을 먹게 된 것. 박건형은 완성된 냄비밥에 감탄하며 아내 이채림에게 먼저 한 입 먹여줬다.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밥만 먹어도 된다. 너무 맛있다”며 감격의 포옹했고 박건형은 “한입 더 먹어”라며 아내 이채림에게 다시 밥을 먹여줬다. 이채림은 “진짜 맛있어”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채림은 “오빠 잘하는 것 양파 간장에 볶는 것 한 개만 해줘. 그럼 밥 먹을 수 있어”라고 말했고, 박건형이 양파를 간장에 볶아주자 이채림은 “뭐야? 중국집이야? 난리났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뒤이어 박건형 이채림 부부는 뚝딱 만들어낸 밥과 반찬, 문어로 만찬을 누리며 애정이 폭발했다. (사진=tvN STORY ‘동굴캐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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